사람의 계명은 하나님이 명 하시지 않고 성경에 없데도
하나님을 섬긴다는 그럴듯한 명목으로 지키는 사람의 전통이나
교훈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행위는 구약시대에도 있었습니다
구약시대 북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이 금송아지 형상을 하나님이라 칭하고 자기 마음대로
정한 날짜를 절기로 삼아 제사한 것을 예로 들수있습니다
그리고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이 세워주신 새언약의 복음이 이방나라로 전파되면서 이교적관습이
혼합되어 생겨난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 , 추수감사절, 등이 대표적인
사람의 계명 입니다
일요일예배는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이는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자들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주간예배일은 일곱째날 안식일입니다
일요일예배는 주후 321년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내린 일요일 휴업령으로 확립되었습니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 을 기념하는 날로 기독교 최대의 축제일입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이날이 예수님의 탄생일 이라거나 기념하는 날이라는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크리스마스는 태양신 탄생일에서 유래되었고 로마의 기독교인들은 그러한 태양신교의 규례를 받아들여
12월 25일을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로 정하여 흥겹게 즐기는 풍습을 만들어 냈습니다
오늘날 십자가는 교회의 상징으로 굳어져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이후 콘스탄틴 시대까지 거의 300년 동안 교회에 십자가세우는 일은 없었습니다
교회가 로마제국으로 부터 핍박을 당하는 동안 십자가는 성도들을 처형하는 끔찍한 사형 도구였습니다
사도시대에는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삼거나 교회에 세우지 않았습니다
1620년 청교도 들은 종교의 자유를 찾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영국에서 신대륙으로 향했고
많은 시련 끝에 지금의 미국에 터를 잡은 사람들이 이듬해 첫 추수를 마친 기념으로 칠면조를 요리해 잔치를
열었고 이 일을 시초로 추수감사절이 생겨났습니다
하나님의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전하는 자는 거짓 선지자이고 , 사람의 계명을 지킬때
구원받지 못하고 멸망에 들어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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